LIGHTHOUSE IS
라이트하우스 무브먼트는?

라이트하우스 무브먼트는 초대교회를 모델로 삼고 '모이는 교회'와

'흩어지는 사명'을 고민하며 세워진 교회 개척 운동입니다.

오직 예수 중심의 예배를 드리며, 화려함과 보이는 것에 투자하지 않고,

'선교와 긍휼'의 두 기둥을 가지고 교단, 지역 등을 초월하여 교회를 개척하고 있습니다.

2019년 5월에 라이트하우스 해운대,

방배(현 서울숲), 달라스에서 개척이 시작되어

현재 21개의 교회를 개척하며 각 처소에서 더 건강한 교회를 세워나가고 있습니다.

내 입맛에 맞는 예배와 세련된 연출과 프로그램 그리고 나에게 적당한 설교.

나도 알만큼 알고있기에 딱히 변하고 싶지도 않고 양심에 찔리거나 가치관이 흔들릴 필요도 없이

시간 을 채우고 나면 오늘도 보람이 있었어라고 느껴지는 예배,

우리는 그런 거 할줄도 모르고 원하지도 않습니다.

당신이 예배자로써 채워야할만큼 비어있고 적당히 넘길수있도록 순화하기보다는 다소 거칠고 투박합니다.

고민하고 이야기나누고 기도하고 찬송하고 말씀을 나누고 기도 합니다.

그저 단 한가지 열망, 이땅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고 싶고

하나님 나라를 삶으로 살기로 결단하는 교회 일주일이 교회로 살기로 작정한 사람들이 모인 공동체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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